[런던 호텔] 1,300억의 기적! 하이드 파크를 품은 5성급 '로열 랭커스터 런던' 완벽 리뷰
안녕하세요! 전 세계의 근사한 호텔들을 찾아다니며 여러분의 여행 세포를 깨워드리는 호텔리뷰 전문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아끼고 아껴뒀던, 런던 여행의 품격을 수직 상승시켜 줄 보물 같은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런던의 허파, 하이드 파크(Hyde Park)를 마치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로열 랭커스터 런던(Royal Lancaster London)'입니다!
1. 런던의 자부심, 60년대 클래식과 현대미의 환상적인 만남
런던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빨간 2층 버스, 빅벤, 그리고 고풍스러운 건물들이죠. 로열 랭커스터 런던은 1967년에 처음 문을 연 전통 있는 호텔입니다. 하지만 "오래된 호텔 아니야?"라는 걱정은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이곳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8,0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가 넘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투자해 전면 리노베이션을 마쳤거든요! 덕분에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세련된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정수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2. 체크인부터 느껴지는 5성급의 품격
로비에 들어서면 화려한 대리석과 기하학적인 조명들이 여러분을 반깁니다. 5성급 호텔답게 체크인과 체크아웃 과정은 매우 신속하며, 직원들의 서비스는 감동적입니다.
"Welcome home!"이라며 건네는 따뜻한 인사는 런던의 차가운 날씨마저 잊게 만들죠. 영국 특유의 위트와 환대(Hospitality)가 공존하는 이곳의 서비스는 여행의 시작을 완벽하게 만들어줍니다.

3. "이게 꿈이야 생시야?" 하이드 파크를 품은 객실
로열 랭커스터 런던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단연 '전망'입니다. 총 411개의 모든 객실이 근사한 뷰를 자랑하는데요.
파크 뷰: 끝없이 펼쳐지는 하이드 파크의 푸른 숲
시티 뷰: 화려한 런던 도심의 스카이라인
개인적으로는 하이드 파크 뷰를 강력 추천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커튼을 열면 마치 숲속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거든요. 객실 내부는 최신형 스마트 TV와 넉넉한 USB 충전 포트를 갖춰 여행자의 편의를 완벽히 배려했습니다.
4. 대리석 욕실과 '화이트 컴퍼니'의 향기
욕실은 그야말로 럭셔리의 끝판왕입니다. 최고급 대리석으로 마감된 이곳은 '거울 셀카' 성지이기도 하죠.
특히 어메니티로 제공되는 영국의 프리미엄 브랜드 '화이트 컴퍼니(The White Company)' 제품들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기로 샤워 시간을 힐링 타임으로 바꿔줍니다. 폭신한 수건과 깔끔한 관리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5. 런던의 숨은 맛집이 호텔 안에? '니파 타이'와 조식
호텔 놀이의 꽃은 역시 미식이죠! 이곳에는 런던에서 손꼽히는 정통 태국 요리 레스토랑인 '니파 타이(Nipa Thai)'가 있습니다. 태국 정부 인증 마크를 받은 이곳의 똠얌꿍은 런던 여행 중 지친 입맛을 돋우기에 최고입니다.
또한, '파크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조식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호텔 옥상에서 직접 양봉한 꿀을 꼭 드셔보세요. 깊고 진한 풍미가 일품입니다.
